어릴 때부터 내가 좋다고 쫓아다녀
연애도 길게 못하게 만들었던 꼬마, 은호.
회사에 다니면서 이제는 자유의 몸이 된 줄 알았건만..
아빠가 이 녀석을 내 비서로 붙이면서 더 귀찮아졌다!
일 안 한다고 고자질, 술 먹는다고 고자질..
역시 녀석의 고자질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날.
은호의 새로운 점을 알게 되는데..?
이 녀석.. 엄청 크잖아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