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키코모리로 살아가며 어둠뿐이었던 준우의 삶에
'우연'이 들어서자 준우의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.
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이 남자와
과연 같이 지낼 수 있을까?
#동거 #다정공 #순진수 #까칠수 #드라마